記憶が開く音
(키오쿠가 히라쿠 오토)
기억이 열리는 소리를
聞きたいから君に差し出そう
(키키타이카라 키미니 사시다소오)
듣고싶으니까, 이 추억을 네게 건네줄게
ああ こんなにも大切な思いも
(아아 콘-나니모 다이세츠나 오모이모)
아아 , 이렇게나 소중한 추억마저도
時の砂が思い隠して
(토키노 스나가 오모이 카쿠시테)
시간의 모래들이 덮어버려서
曖昧にしてしまうけれど
(아이마이니 시테시마우 케레도)
애매하게 만들어버리곤 하지만
運命だって言葉はチープだなんて
(운-메이난테 코토바와 치-푸다난테)
운명이라는 단어는 너무나 흔해빠진 말이라며
一緒に笑ってくれる君が
(잇-쇼니 와라이앗데루 키미가)
나와 함께 웃어주곤 했던 네가
その人だったりするのかな?
(소노히토 닷-타리 스루노카나)
혹시 약속의 그 아이인 건 아닐까?
きっと
(키잇토)
분명
みんな大事な事 少しずつ忘れてくから
(민-나 다이지나코토 스코시즈츠 와스레테쿠카라)
모두들 소중한 추억들을 조금씩 조금씩 잊어버리게 될 테니
君との思い出を 僅かだけても託させてよ
(키미토노 오모이데오 와즈카다케데모 다쿠사세테요)
너와의 추억을 희미하게나마 네게 맡길게
揃うはずないパズル
(소로우 하즈 나이 파즈루)
맞추어질 리 없는 미완성의 퍼즐과
隠してた最後の欠片
(카쿠시테타 사이고노 카케라)
감추어두었던 마지막 한 조각
記憶が開く音
(기오쿠가 히라쿠 오토)
기억이 열려가는 소리를
聞きたいから君に差し出そう
(키키타이카라 키미니 사시다소오)
듣고싶으니까 , 이 추억을 네게 건네줄게
ああ あんなにも 不確かな記憶の
(아아 안나니모 후타시카나 키오쿠노)
아아 , 저렇게도 불확실한 기억의
輪郭たけが棘(いばら)のように 心をし締めつけ
(린카쿠다케가 이바라노 요오니 코코로오 시메츠케루)
윤곽만이 마치 가시처럼 이 마음속을 졸라오고있어
ずっと 小さく咲いた想いをいつもつぐんで
(즈읏토 치-사쿠사이타 오모이오 이츠모 츠군데)
계속해서 자그맣게 싹터난 이 마음을 언제나 숨기며
追憶に身を委ねてた
(츠이오쿠니 미오 유다네테타)
추억속에 몸을 맞겼을 뿐이였어
でもそれじゃ何も変わらないよね
(데모 소레쟈 나니모 카와라나이요네)
하지만 그래서는 분명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테지
きっと
(키잇토)
분명
みんな大事なこと 少しずつ忘れてくから
(민-나 다이지나코토 스코시즈츠 와스레테쿠카라)
모두들 소중한 추억들을 조금씩 조금씩 잊어버리게 될 테니
君との思い出を 僅かだけても託させてよ
(키미토노 오모이데오 와즈카다케데모 다쿠사세테요)
너와의 추억을 희미하게나마 네게 맡기도록 해줘
揃うはずないパズル
(소로우 하즈 나이 파즈루)
맞추어질 리 없는 미완성의 퍼즐과
隠してた最後の欠片
(카쿠시테타 사이고노 카케라)
감추어두었던 마지막 한 조각
記憶が開く音
(키오쿠가 히라쿠 오토)
기억이 열리는 소리를
聞きたいから君に差し出そう
(키키타이카라 키미니 사시다소오)
듣고싶으니까 , 이 추억을 네게 건네줄게
全てが鮮明になる
(스베테가 센메이니 나루)
모든것이 확실해지는
そんな夢を誰だって叶えたいから
(손나 유메오 다레닷테 카나에타이카라)
그런 꿈은 누구라도 이루어지길 바랄테니까
全てか勘違いても
(스베테가 칸치가이테모)
전부가 착각이였다고 할지라도
恐れないで進もう
(와스레나이데 스스모우)
결코 그 추억을 잊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자
深く深く眠る
(후카쿠 후카쿠 네무루)
깊고도 깊게 잠든
声をすくいあげよう
(코에오 스쿠이아게요)
너의 그 소원을 향한 목소리를 내가 들어줄게
きっと
(키잇토)
분명
みんな大事なこと 少しずつ忘れてくけど
(민-나 다이지나코토 스코시즈츠 와스레테쿠케도
모두들 소중한 추억들을 조금씩 조금씩 잊어버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