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God of war 3 (갓오브워 3 리마스터) 헬리오스 리뷰 및 후기

안녕하세요. 루이입니다.

오늘은 God of war 3(갓오브워 3) 헬리오스편 리뷰 및 후기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이제 제우스까지 거의 반정도 남은거 같네요.

진짜 제우스때문에 개고생하네요.

크으.. 저 늠름한자태!!

저기 불타는 마차를 모는 헬리오스가 보이네요.

조만간 크레토스한테 뚜까 맞을 놈이네요..

불쌍..

올림피아 도시 스타트~

시작 도입부 부터 영웅으로써 자질을 증명하라네요.

자 그럼 스파르탄 병사를 맞이할 준비를 합시다.!!

스파르탄 병사 검에서 빛이 휘황찬란하게 나네요.!!

ㅋㅋ

니킥으로 배를 가격해서

저승으로 편히 보내줍시다.!!

잘가라..

모든 병사들을 죽인 크레토스는 영웅의 자질을 증명받는다.!!

문이여 열려라.!!

이제부터 시작인가?

하피를 잡아서 말 때리는 것처럼 떄려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응? 하피의 모습이 꽤나 구역질 나오네요..

으으. 하피는 쫌 이뻐야 되는거 아닌가

실망이 크네요.

하. 저 징글징글한 병사들 또 나오네요.

아까도 자질증명 받을때 엄청 잡았는데, 또 나오니 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왜냐하면 이 병사들은 정말 안죽고 끈질기거든요. ㅠㅠ

?? 완전무장한 켄타우로스도 나오네여..

아 뭔가 불안합니다..

역시는 역시.. 개 다굴하네요.

가뜩이나 피도 없는데,, 존나 비겁하네요 ㅜㅜ

결국 쫄다구들 다 죽이고, 켄타로우스랑 1대1 대면을 하게됩니다.

'넌 이제 뒤졋어 ^^'

치열한 싸움끝에 크레토스가 켄타우로스 내장을 무참히 뜯씁니다.

앞에 석궁과 그뒤에 헬리오스 마차가 보이네요.

딱 각이 보입니다.

석궁으로 마차를 맞춰서 떨어트리라는거 같네요.

석궁을 딱 쏠려고 가니깐 

무슨 머리에 뱀달린 사자색히 한마리가 등장하더군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텐데.

왜캐 죽고 싶어서 환장하는지를 모르겠군요.

치열한 사투끝에 깨갱하고 죽습니다. ^~^

이 장면은 석궁을 쏴서 마차가 맞아 떨어지다가 거인 손바닥에 잡히는 장면입니다.

잡힌다음 어떻게 되실지는 다들 아시겠죠? ㅋㅋ

HP상자랑 MP상자가 있는거 보니깐, 또 뭐가 등장하나 봅니다.

오 기쁩니다. 헬리오스 였습니다.

이렇게 빨리 재회하다니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네요.

역시 진보스를 잡기전에는 부보스를 잡아야겠죠

저한테 대항하는 외눈박이 눈을 뽑아버립시다.

크하하!!

헬리오스...

잘가라..

헬리오스 머리뜯은뒤라 그런지 

오늘따라 날씨가 좋네요 ㅎㅎ

헬리오스 머리가 랜턴이 되는 순간입니다.

다음 여행지는 에오스의 길이군요.

다음 에피소드에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은 좀더 재밌게 돌아 오겠습니다.!!